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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 ‘돈이 없는 국가’라는 유토피아 개념의 충격에서 출발하여,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정치적 철학으로 탐구하게 됨
모어의 공동체·평등 중심 국가상을 바탕으로, 정치인과 법조인이 구현해야 할 복지 사회의 철학적 이상을 분석함
‘노인 복지가 증가할수록 경제성장이 지체된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유토피아의 철학과 연결해 복지·성장의 조화 가능성을 모색함
유토피아 사회에서의 세대 간 조화와 노인의 존중을 참고해, 사회 통합적 복지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함
철학적 이상과 정책 현실을 연결해 복지 사회 구현을 위한 구체적 정책 제언을 시도한 활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