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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엔자이(?罪, 억울한 누명) 사례에 주목해, 그 원인이 일본 검찰과 사법부의 관료주의 구조에 있음을 밝히고자 탐구를 시작함
일본 국민의 검찰에 대한 신뢰와 기소=유죄라는 인식, 검사의 승진과 실적 중심 문화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구조를 분석함
대표 사례인 아시카가 사건을 통해 DNA 재감식과 무죄 판결까지 17년이 걸린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함
엔자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검찰·경찰의 승진 경쟁과 실적주의, 폐쇄적 구조에서 찾고, 진실보다 유죄 입증에 집중하는 문화를 비판함
사법 정의와 대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일본의 사법 관료주의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한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