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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의 민주화 운동 시기 대중음악이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 기능했다는 점에 주목해 탐구를 시작함
김민기의 '아침이슬'을 중심으로, 억압적 정권에 대한 저항과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담은 음악의 상징성을 분석함
음악이 감정과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대중의 정치의식 형성과 저항 의식을 고취시키는 방식을 고찰함
미국의 'Blowin' in the Wind', 영국의 'God Save the Queen', 칠레의 'Te Recuerdo Amanda'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함
대중음악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사회·정치적 변화를 촉진하는 상징적 수단이 되었음을 강조한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