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가 자연계 지원 시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N수를 하고 있는 03년생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도시계획과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에 학종으로 지원 하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도시공학과를 문과가 지원해도 큰 불이익이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문과인 도시계획학과로 지원하려고 알아보니 도시계획학과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대학이 공대인 도시공학과로 편제가 되어있고 모집단위도 자연으로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생 때 문과 출신이어서 혹시나 학종을 지원할 시에 문과에서 이과 지원으로 인한 불이익 등이 있는지가 걱정됩니다. 일단 탐구과목들과 국영수들은 문과로 맞추어져 있고 그나마 학교에서 반 강제로 듣게하는 생활과 과학 정도만 이수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기부 내용으로는 부동산과 도시계획으로 도배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도시공학과가 반 문과, 반 이과적인 성향이 있다보니 문과가 지원해도 되는지 애매해서 여쭤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애서 나이에 따른 유불리
개인적인 진로 고민에 따라,
군 제대 후 국립대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다시금 수시를 지원해보합니다.
하지만, 저는 04년생으로 졸업시기가 2023년 2월인지라, 만약 전체적인 생활기록부와 별개로 졸업연도나 나이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불이익을 감수하게 될 가능성이, 학종은 원래 나이에 따른 불이익이 존재한다는 떠도는 풍문이, 실제로 있는것인지가 궁금하며, 꼭 입시 전문가 분께 이 부분에 대해서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전체 생활기록부 평균 등급은 1.91이며,
그 세특 내용은 물리, 지구과학, 그리고 기계에 대한
것이 중점적으로 채워져있습니다.
학생부종합 관련 경험은 딱 하나.
2년전, 재수 당시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자연)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1차 합격후 면접에 불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어관련 질문이 있습니다(미기과탐)
아는 동생이 입시를 하여 도와주려하는데 용어가 이해안가서 문의드립니다!
미기과탐 미기사탐 이런 용어가 있는데 미적분 기하 사회탐구라는건 알겠는데..
미적분이랑 기하는 택1인건데 어떻게 둘을 같이 쓰겠다는건지 이해가안가서..
그리고 보통 저런 이공계열이면 과탐을 하지않나해서..
용어를 보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18학번으로 대학교 졸업후 다시 수능을 도전해 교대에 가보려 합니다.
진학사 수시 예측으로는 종합으로 가능하다고 떠서 넣어보려하는데
다른곳에 검색해보니 예전 학생부로는 종합 전형이 어렵다고해서 걱정입니다..
많이 불리할지 궁금합니다.
경희대 식품영양
안녕하세요. 확통, 사탐하는 인문계 학생입니다, 정시로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넣고 싶은데 인문계열 학생도 교차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과탐 가산점이 4점인데 큰 비중을 차지할까요..? 시간이 없어 과탐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탐 만점 받는게 쉬울 거 같아서요
확통해도 문제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