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출현한 이래로 인간이 남겨 놓은 다양한 자료, 즉 유적과 유물이라는 고고학 자료를 연구 재료로 삼아 각 지역의 인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유적의 답사와 발굴 및 조사 활동을 바탕으로 인간이 이룩한 삶의 의미들을 발견해감으로써 인간 그 자체를 탐구, 이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는 학과입니다.

연구소(인문사회과학 관련 국가 민간 연구소, 문화재 관련 연구소 등) 정부 및 공공기관(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문서실, 국공립 및 국립대학 도서관, 박물관, 지역 문화원 학예사 등 전문직 진출) 기업체(출판사, 기업 문헌 자료실 등)

한국사 및 세계사 등 역사 교과 과목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은 것이 좋으며 영어, 한문, 일본어 등에 소질이 있으면 더욱 유리합니다. 유물 및 유적이 담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요구되며 인접 학문인 정치경제학, 철학 등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고고학사, 문헌고고학, 한국의 고분문화, 인류의 기원과 진화, 한국고대·선사문화, 유적답사 야외고고학, 고고학입문, 문화재관리, 고고학개론, 동양고대사, 동양근대사, 동양중세사, 동양현대사, 사학개론, 서양중세사, 한국 고대사, 한국 근세사, 한국 중세사, 한국 근현대사

• 2023년46.6%
• 2022년48.9%
• 2021년44.5%

• 입학정원890명
• 지원자수11,098명
• 경쟁률12.47%

• 등록률99.5%
• 평균등록금538 만원

• 49.5%
•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