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우리 몸에 병이 있는지를 진단합니다. 이렇게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 수행하는 사람이 임상병리사입니다. 임상병리과는 임상 병리 검사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유능한 임상병리사를 키우고자 합니다. 임상병리학과에서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소변, 조직 등을 화학, 생물학, 물리학, 유전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는 것을 배웁니다.

보건교육사, 생명과학연구원, 임상병리사 ,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실험이나 실습을 좋아하고 화학이나 생물, 물리 등의 교과목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다양한 임상 병리 기계 및 화학 약품 등을 사용하여 공부하기 때문에 분석적 사고력이 필요하고, 미세한 세포와 조직 등을 검사하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하므로 관찰력이 좋아야 합니다.

임상생리학, 임상화학, 임상미생물학, 병리학, 진단세포학및실습

• 2023년73.9%
• 2022년75.5%
• 2021년74.1%

• 입학정원3,484명
• 지원자수28,733명
• 경쟁률8.25%

• 등록률97.4%
• 평균등록금746 만원

• 30.6%
•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