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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의 유동인구 감소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서비스인구와 리퀴드폴리탄 개념을 도입하고, 상주 인구가 아닌 유동 인구에 주목함
2017년과 2022년의 서비스인구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20대 청년층의 유입이 크게 줄고, 고령층 비중이 증가한 추세를 확인함
국채보상로의 공간 속도 분석 결과, 보행자 친화성이 낮아 걷고 싶은 거리로 인식되기 어렵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함
홍대 앞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보행 중심 거리와 비교하여 동성로의 공간 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고령층을 위한 무장애 보행환경과 휴먼스케일 도입을 통해, 유동인구 회복과 정주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음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