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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진보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랑케와 마르크스의 역사관을 비교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랑케는 경험적이고 사실 중심의 역사 서술을 주장하며, 역사는 각 시대의 고유성을 지닌 사실들의 집합이라 보고 진보를 인정하지 않음
마르크스는 변증법적 유물론에 기반해 생산양식의 변화가 역사의 발전을 이끈다고 보며, 역사에 필연적 진보 법칙이 존재한다고 주장함
두 사관 모두 과학적 방법론을 강조했지만, 역사 진보와 목적 설정에 있어 근본적으로 상반된 입장을 가짐을 분석함
다양한 역사관의 융합적 이해를 통해 비판적 인식을 기르며, 역사학자로서의 목표 설정과 미래 지향적 해석의 필요성을 성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