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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붕당정치가 근대 정당 정치로 발전하지 못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영국 의회 민주주의와 비교 탐구를 진행함
예송 논쟁과 영국의 왕위 계승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양국의 정치적 대응 방식과 구조를 비교 분석함
조선은 붕당 간 상호 견제보다는 권력 독점을 위한 상호 제거가 반복되어 세도정치로 변질됨을 지적함
반면 영국은 명예혁명과 권리장전 제정을 통해 정당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정착시킴
조선의 신분제와 대중 정치 기반 부재가 정당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았음을 밝히며, 현재 정치에 대한 교훈으로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