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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하였으며, '중국발 바이러스' 담론과 함께 아시아인을 잠재적 보균자로 보는 시각이 강화됨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일부 공화당 인사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 증가에 영향을 미침
FBI 및 비정부기구 자료에 따르면 정부 통계보다 더 많은 형태의 아시아인 대상 증오 행위가 존재함
정치인의 차별 언어 제한, 유권자 중심 정당 체계 구축, 온라인 혐오표현 규제, 정당 간 협치 등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됨
아시아인 증오범죄의 근본 원인은 정치적 양극화이며, 이를 해소하지 않으면 혐오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강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