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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는 경제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북핵, 역사 갈등, 정체성 문제 등으로 협력체 구축이 저조한 상황임
EU는 경제 협력을 시작으로 초국가적 정치 통합까지 발전했고, CIS는 느슨한 경제·안보 협력체로 기능하지만 지속성에는 한계가 있음
EU·CIS 사례를 통해 동북아는 정치·안보보다는 경제 협력 중심의 현실적 협력체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됨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공평한 권력 구조와 혜택 분배가 이루어지는 협력 구조가 필요함
정권 교체에 따라 정책 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의 외교 정책 일관성 유지가 협력체 구축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