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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에서 출발해 평창 올림픽 이후 ‘유화적 관여’로 전환하며 Top-down, 일괄타결, 일방주의 방식의 대북 정책을 추진함
트럼프 정부는 정상 간 회담을 시도했지만 실무 협의 부족으로 싱가포르, 하노이, 판문점 회담이 모두 결렬됨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문제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잘 조정된 실용적 접근’ 기조 하에 Bottom-up, 다자주의 전략을 채택함
바이든 정부는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으나 구체성 부족과 전략적 인내와 유사한 방치로 인해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됨
양 행정부 모두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은 미국의 정책을 보완해 ‘한국형 3축 체계’ 강화와 핵균형 유지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