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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진행하며 연관 있다고 생각한 책 <변신>의 줄거리를 통해 인간의 수단화라는 문제를 대두함.
<변신>과는 다른 진행을 택한 <가정동>이 시를 통해 인간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과정에 대해 분석하여 설명함.
특히, 삽입된 시 <시를 훔쳐가는 사람>에서처럼 인간이 인간에게 의존하며 삶의 가치를 찾는 방식에서 감명 받음.
이 밖에도, 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다른 여러 영화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문학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들을 분석함.
영화제 준비와 진행에 있어 깨닫게 된 공동체적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서술하고, 역량의 함양데 대한 포부를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