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저장소에 저장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연초에 알려진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시 공개소식을 듣고, 직접 문학관에 방문하여 감상하기로 함.
동시대 참여시인인 신동엽 시인의 문학관 또한 찾아가, 대척점에 서있는 두 작품관에 대해 고찰함.
신동엽 시인의 시를 분석하며, 의도적으로 설계된 시어와 그 배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참여문학의 의의를 알게됨.
박목월 시인의 시를 분석하며, 시가 가질 수 있는 순수한 '미'에 대한 치열한 탐구를 엿볼 수 있었음.
박목월 시인의 미발표 시 <슈샨보오이>에서, 시가 무조건 순수/참여로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양쪽의 중요한 점을 모두 챙길 수 있음을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