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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타인의 고통'을 읽고, 일시적인 동정과 연민이 지니는 기만성에 대해 깨닫게 된 것을 계기로 일부 기부 유도 광고에 담긴 기만성을 비판하는 주제를 선정함
미디어 속 타인의 고통에 대한 일시적 연민에 의존하는 기부 구조의 문제점(낙인효과 등)을 분석하고 실제 사례를 조사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형성을 위해 기부자가 수혜자를 '타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정서적 거리 축소가 필요함을 강조함
수혜자가 기부자에게 손편지를 작성해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전달하는 등의 구체적 개선 방안까지 마련함
도서의 내용을 적절히 응용하여 기부 구조의 윤리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부자와 수혜자 사이 '정서적 거리 축소'라는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한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