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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이상 시인의 ‘거울’에 대해 배운 후 전통시의 형식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작품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1980년대 황지우, 박남철 시인의 실험적인 시를 바탕으로 그림의 삽입, 콜라주 기법 활용, 격한 감정표현 등의 특징들을 살펴봄
이후 2000년대 시도되고 있는 하상욱 시인의 언어유희 등을 활용한 간결한 시들을 살펴보고, 이를 전달하는 매체의 변화도 살펴봄
실험적 시들을 통해 문학이 시대에 맞춰갈 수 있음을 밝히고 문학이 정적인 분야가 아니라 동적인 분야임을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