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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과거 한강 작품의 '청소년 유해도서' 지정 논란이 재조명됨. 교육 현장에서 문학 작품의 가치와 논란이 양립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시사점에서 탐구를 시작함.
동아리 부원과 '논란이 있는 한강 작품을 문학 교육에 활용해도 되는가?' 라는 주제로 찬반 토론활동을 진행함.
찬성 측은 활용 가치, 사고력 함양 등을 근거로, 반성 측은 사회적 비합의, 부정적 영향 우려 등을 근거로 주장함.
실제 학교 교사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교내 국어 교사 3분과 인터뷰를 진행함. 공통 의견과 엇갈리는 지점이 존재함.
토론 의견과 교사 의견을 종합해, 작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학생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교육 현장에서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