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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끼리 각자 다른 분야에서 '역사 왜곡'이 발생하는 양상에 대해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함.
분야 중에서도 '문학'을, '문학' 중에서도 친일파를 주제로 해 역사 왜곡과 문학적 가치의 공존에 대해 고찰함.
친일 문학은 내용, 형식 면에서 일본의 행위를 옹호했지만 그만큼 역사적,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 많음.
친일 작가의 행적과 문학적 가치를 분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함.
문학사적 가치를 인정하되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문학계의 발전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도모할 수 있다고 결론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