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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사회에 대해 알아보다가 한족 이외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수민족에 대해 알게됨. 특히 한족과 생김새, 말투, 생활 문화가 모두 다른 위구르 족과 티베트 족이 중국 정부와 엄청난 갈등을 겪고 있다고 알게되어 중국 내 소수민족 갈등과 해결방안에 대한 탐구활동을 진행.
1951년 중국의 신정권은 티베트의 외교권과 군사권을 박탈함. 130만명에 이르는 티베트 인들이 사망했으며 무분별한 사찰 파괴 또한 이루어짐/ 위구르 족은 청 건륭제 때 병합되었고 이때부터 위구르인들은 강력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1955년 신중국 정권에 의해 신강위구르자치구로 선포됨.
소수민족의 경우 중국 내에서도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거론되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음.-> 하지만 달라이 라마가 망명하여 독립을 요청하는 등, 소수민족과 중국 정부의 갈등은 갈수록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소수민족이 원하는 '독립'의 경우 하나의 중국을 강경하게 내새우는 현 중국 정부가 받아들일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국과 같이 일종의 자치권을 부여하자는 해결방안을 제시함. 영국의 경우 북아일랜드 정부에게 외교권, 군사력과 같은 중요한 자치권 이외 의회 개설권, 자체 법률 제정과 같은 자치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국 정부도 소수민족에게 일종의 자치권을 부여한다면 지금보다 갈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