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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때 배운 해안지형을 세계지리를 배우면서 세계적인 시야로 바라보며 해안지형 형성원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자 주제로 선택함.
자연지리를 탐구하고 싶다는 소망 역시 주제 선택의 동기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 도서인 「Mcknight의 자연지리학」을 구해와 해안지형 형성 원리를 학습하고, 구글어스를 통하여 호주의 해안지형을 탐색함.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만은 강력한 파랑과 폭풍파로 인한 침식 지형이고, 쿠롱 국립공원에서는 머리강과 달링강의 하구에서 공급받은 토사로 형성된 석호와 연안수주 발달로 인해 육지와 사주의 경계로서 발달한 석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빅토리아주 동부 해안에서는 헤드랜드와 헤드랜드의 토사가 연안표류를 따라 해빈에 퇴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호주라는 대륙 크기의 국가의 해안지형을 분석하며 파랑과 해류, 침식과 퇴적의 원리가 실제 지형에 어떻게 작용하였는지를 알 수 있는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