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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교과서 지문(자율주행차 사고)을 통해 ‘AI가 도덕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탐구를 시작함
생활과 윤리에서 배운 공리주의, 의무론, 덕윤리를 자율주행차 딜레마에 적용하여 AI의 판단 기준을 철학적으로 분석함
MIT Moral Machine 실험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윤리적 판단 경향을 분석하고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함
대중의 선택이 반드시 윤리적으로 옳은 것은 아님을 인식하고, AI 설계에 철학적 기준과 문화적 다양성이 필요함을 도출함
이를 바탕으로 ‘Can AI be a moral agent?’라는 영어 작문을 수행하며 AI가 인간의 도덕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