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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문학 시간에 '순례주택'을 읽고 한국 사회 갈등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됨.
2학기 독서 시간에는 '울트라 소셜'이라는 책을 읽고 갈등의 양상과 원인에 대해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짐.
울트라 소셜의 저자는 인간은 초사회성으로 인해 인간이 자신과 가깝다고 여기는 사람의 수용한계치, '던바의 수'를 바탕으로 자신가 가가운 내집단, 자신과 적대적인 외집단으로 구분하는 특성이기 때문이라고 말함
이렇게 두 집단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현대사회의 갈등이 일어나는 것일 것이며, 이러한 이분법적인 사고를 탈피해야 진정한 갈등 해소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