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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성취만을 기준으로 학생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사회적 통념에 의문을 제기함.
아리스토텔레스의 덕복일치 이론을 인용하여, 인간은 저마다 가진 고유한 기능을 발휘할 때 행복하며 공부만이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함.
초록색 애벌레 사회 속 노란 애벌레의 예시를 통해,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한다면 형태나 방식의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설명함.
학교는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공간이므로, 성적 외의 다양한 요소로도 학생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분석함.
평균의 종말 개념을 바탕으로 사회적 성공의 기준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행복한 삶의 길임을 결론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