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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속 어머니들이 자식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 관객이 이를 쉽게 납득하고 공감하는 현상에 의문을 가짐.
도덕 규범은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유교적 전통과 정 중심의 공동체 문화가 범죄 행위를 감정적으로 정당화하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함.
가족 관계를 법적인 원칙보다 우선시하는 사회적 경향이 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고 합리적인 처벌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함.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모성이라는 이유로 모든 범죄가 합리화되는 비이성적인 태도를 경계하고, 범죄를 행위 자체로 엄격히 판단해야 함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