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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하여 사상가의 시각으로 현대 교육제도를 성찰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순자의 성악설을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고,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을 바탕으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를 철학적으로 고찰함
최근 교육계 이슈인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아동학대 간 혼란을 분석하며, 쉬운 처벌보다 어려운 ‘선택’인 훈육의 가치를 강조함
‘선은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학습되어야 한다’는 순자의 주장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윤리적 선택 환경이 조성되어야 함을 제안함
철학적 사유를 통해 교육 제도의 근본적 의미를 재구성하고, 더 나은 교육 유산을 남기기 위한 조건을 탐색한 사상 융합형 탐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