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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에서 인간이 부품화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영자의 공적 책임성에 주목하여 탐구를 시작함
책임성을 계층적·전문가적·법적·정치적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정의와 통제 수준 등을 분석함
아리셀 중대재해 사례에 책임성 이론을 적용하여 경영자의 안전관리 미비를 계층적·정치적 책임성 위반으로 해석함
사후 처벌 중심의 중대재해처벌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사전예방적 공적 책무의 강화 필요성을 강조함
향후 중대재해처벌법의 사전예방적 측면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후속 탐구 주제로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