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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르켐의 『자살론』을 통해 사회적 요인으로서의 자살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현대 사회 문제에 적용해보고자 탐구를 시작함
아노미적 자살 개념을 기반으로 키오스크 사용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노인의 문제를 인간 소외 현상으로 연결함
울리히 벡의 『위험 사회』 개념을 추가로 연계하여, 기술 발전이 취약 계층에 미치는 구조적 위험을 분석함
‘슈뢰딩거의 키오스크’라는 이중모드 정책과 노인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제도적 해결책을 제안함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사회복지 서사로 재창작하며 고전 읽기를 창의적으로 확장한 활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