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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해 흥미가 높았기 때문에 역사서에 나오는 한자를 분석하여 조선의 명청에 대한 태도 차이를 설명하고자 함
주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 한자어를 검색하고 시대별로 사용 빈도를 비교해서 분석함
조선에서 중국으로 가는 사신 호칭이 부경사에서 부연사로 바뀌었다는 점을 발견함
상국, 황은 같은 상대를 극진히 높이는 표현이 명보다 청일 때 사용 빈도가 줄었다고 분석함
조선의 명청에 대한 태도 차이가 역사서에서도 나타났다는 점을 위의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조선의 기록 체계와 보존이 훌륭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탐구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