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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병리학적 측면에서 두 미국 소설을 비교 분석했다.
정신적 가치관이 부재한 상태에서 얻게된 물질적 번영은 미국에 ‘황금 만능주의’의 도래로 이끌었다. 경제는 발전했지만 각각 희망(호밀밭의 파수꾼)과 사랑(위대한 개츠비)은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가 등장하는 것이 두 작품의 공통점이다.
두 작품 모두 당시 미국사회에 만연했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을 엿볼 수 있다.
두 작품 모두 계급 사회에서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이 이를 드러내는 방법으로는 주인공들의 거주 공간의 물리적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