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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행정동 수에 비해 지하철 노선과 역이 매우 부족하여 특정 지역에만 유동인구와 인프라가 집중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균형 발전이 가능한 교통 정책을 제안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서울 지하철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데이터를 히트맵으로 분석하여 유동인구와 지역 기능의 관계를 파악한 뒤, 대전 각 행정동의 실제 유동인구 통계를 비교·분석하여 지하철 접근성이 부족한 고유동·저유동 지역을 구분함.
대전의 오정동, 둔산동, 봉명동 등은 유동인구가 매우 많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반면, 장동·신동 등 일부 행정동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유동인구가 현저히 적어 새로운 노선 구축 시 두 유형을 함께 연결하는 노선이 필요함을 도출함.
단순한 지하철 확대가 아닌 유동인구 데이터에 기반한 노선 설계가 지역 간 접근성 격차 완화와 상권·주거지 동반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음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