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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이주가 가속화되면서 소수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탐구를 시작함
태평양 섬 지역과 바누아투 등의 사례를 통해 언어 밀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후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제시함
기후로 인한 공동체 해체가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약화시켜 소수어 소멸로 이어지는 구조를 분석함
UN의 국제원주민언어 10년 프로젝트, 하와이어와 마오리어의 부활 사례를 통해 해결 가능성을 제시함
언어는 문화와 정체성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소수어 보존이 문화 다양성과 인류 유산 보호에 필수적임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