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예측은 진학사!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공지사항: [고객센터 운영] 2025년 5월 고객센터 운영시간 안내

합격예측

키워드 검색 검색

[합격예측] [정시] 최초와 최종 컷이 동일한 이유

모의지원자로 합격예측 분석 시 추가합격자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 모집단위의 경우는 최초합격과 최종합격의 예상성적이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추가합격자가 없다는 것은 최초합격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이 모두 해당대학을 등록하겠다고 우선하거나 혹은 등록우선순위가 보다 우선이 대학에 모두 불합격하여 해당대학을 선택한 사람들로써, 이는 모의지원 시에 등록우선순위 과정에서 입력한 1,2,3으로 입력한 내용을 기준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입시에서는 추가합격자가 발생할 경우 최종 합격성적이 보다 내려갈 것이니 주의하세요.
[합격예측] [정시] 실제지원자와 합격예측분석대상자의 수가 다른 이유

합격예측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후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 되며, 실제지원자 리포트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두 리포트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또한 합격예측분석대상자에는 허수 지원자(수시합격자, 수험번호불성실입력, 점수대가 맞지 않는 학생 등)를 제외하여 보여드리기 때문에 분석대상자수는 실제지원자보다 숫자가 적게 나타납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합격예측] [정시] 합격가능인원이 정원보다 작은 이유, 내 등수가 정원 안인데 왜 불...

합격예측리포트는 입시결과와 전년도 모의지원을 바탕으로 1차로 분석된 점수와 모의지원자들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종합하여 예측된 점수로 제공해 드립니다. 모의지원 표본이 증가하여 일정 수 이상 확보된 경우에는 올해 모의지원자들의 패턴을 100% 반영하여 합격예측리포트가 분석됩니다. 또한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진학사 모의지원을 이용하지는 않는 만큼, 모의지원자 중 모집정원 만큼 합격이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로 어느 모집단위의 정원이 10명인데 모의지원자가 10명이라고 해서 이 10명이 다 합격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모의지원한 사람이 상위 10명이라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가 예상한 점수 안에 들어가 있는 숫자가 합격가능인원이 되기 때문에.. 합격가능인원은 정원을 넘지 않을 수 있고, 내가 정원 안에 들어가는 등수라 하더라도 합격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합격이 되었다 하더라도 모의지원자가 증가함에 따라, 또 불합격자 중 상위 위치에 있는 경우 추가합격을 노려서 지원해 보실 수도 있으니 반드시 모의지원자 중 나의 위치를 파악하셔서 지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적관리/산출] [수시] 작년과 같은 학생부인데 작년과 비교해서 학생부 AI점수가 달...

매년 학생부AI 모델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사용하지 않으며, 보다 더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서비스에서는 학생부AI 모델은 진학사가 자체 개발하였으며,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하여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점수 및 점수 분포도 달라지게 됩니다. 작년 점수와 비교하기 보다는 올해 리포트의 타 이용자의 점수 등 다양한 AI점수에 관한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적관리/산출] [수시] 학생부AI 진단은 어떤 서비스이고 왜 받아야 하나요?

학생부 AI진단은 학생부를 교과/비교과를 모두 등록하고 희망계열을 선택한 후 해 볼 수 있습니다. 진단 시간은 약 5분 내외로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진단이 시작되면 진학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AI가 회원님의 교과성적과 비교과 내용을 모두 분석하여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AI진단 리포트 결과에서는 각 계열별로 학생부AI점수, 교과AI점수, 비교과AI점수가 제공되어 본인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각 점수는 종합전형에 대한 모의지원 시 내 점수로 계산되어 합격예측리포트 결과가 분석됩니다. 1. 학생부AI점수 : 진학사에서 자체 개발한 AI모델이 학생부를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으로 평가하여 계산한 점수로, 교과AI점수와 비교과AI점수에 가중치를 적용한 합산(100점 만점)입니다. 수치화하기 어려운 서류 점수를 데이터 분석모델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진학사가 자체 개발하였으며, 과거 실제합격자 데이터와 입시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하여 검증을 거쳐 분석한 점수입니다. 단, 이는 진학사에서 사용되는 점수로, 실제 대학에서 평가하는 점수와는 다를 수 있는 점 주의하세요. 2. 교과AI점수 : 서류 평가 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의 교과 부분을 학업,진로역량으로 평가한 점수입니다. 전교과 성적, 전공관련 교과성적, 진로선택과목 성적, 전공 관련 필수선택과목 이수여부, 공동교육과정 이수여부, 과목별 표준편차 등을 분석하여 종합적으로 계산됩니다. 3. 비교과AI점수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내용을 AI가 분석하여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으로 평가한 점수로, 각 역량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합산한 점수입니다. 최신 거대언어모델과 입시전문가의 학생부 평가방식을 결합하여,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비교과 활동내용을 점수화 하였습니다.
[합격예측] 전문대는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나요?

전문대는 모의지원만 가능하며, 합격예측 서비스는 별도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정시에서는 모의지원과 함께 실제합격사례서비스(유료)를 제공하며, 과거 실제 합격자/불합격자들의 점수와 본인의 점수를 서로 비교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적관리/산출] [수시] 학생부AI진단은 3학년 1학기 학생부가 확정되면 다시 해 볼...

학생부AI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진단기회는 결제자는 2회, 미결제자는 1회입니다. 단, 고3 재학생의 경우, 8월 중순 이전에는 2학년 2학기까지의 교과/비교과를 입력한 후 학생부AI진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3학년 1학기가 확정되는 8월 중순 이후에는 3학년 1학기까지의 교과/비교과를 모두 등록한 후 AI 진단을 받아보셔야 하는데요. 이따 이미 진단기회를 사용한 경우라면, 진단기회가 초기화(결제자 2회, 미결제자 1회)되어 새롭게 진단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N수생의 경우, 처음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학생부를 모두 등록한 후 AI진단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입시용어]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명칭이 유사하여 헷갈릴 수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주로 고등학교 내신 등급과 이수 단위를 기초로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서울 지역 대학은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여 최소한의 수능 성적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교과 성적과 더불어 수능에도 대비해야 한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생의 다양한 활동까지 평가 대상이 된다.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교과성적 외에도 담임선생님, 각 교과목 선생님, 동아리 담당 선생님 등 많은 선생님들의 학생에 대한 관찰과 평가 내용이 담기기 때문에 학교 생활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인의 희망 진로(계열)에 맞는 탐구 경험 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한 전형이다.
[입시용어] 지역인재전형 /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역인재전형'은 각 지역 출신의 인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형으로, 해당 지역 고교 출신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대 지역인재전형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고, 전남대 지역인재전형은 광주, 전남, 전북 지역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지방대학의 의약학계열은 신입생의 40%(강원, 제주: 20%)를 의무적으로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해야 하며, 간호대학은 30%(강원, 제주: 15%)를 의무 선발해야 한다. 지역인재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 낮은 경쟁률과 입시결과를 보이는 경우들이 많아서 지원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수도권 대학들이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입학정원의 10% 이상을 교과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지역인재전형과 달리 각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의 고등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주요 대학들의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추천인원에 제한을 두기도 한다. 학교장 추천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대학에 중복으로 합격하는 경우들이 생긴다. 이로 인해 추가합격자가 많이 발생한다.
[입시용어] 일반선택 / 진로선택과목

2015 개정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교과목을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 진로선택과목’ 등으로 구분한다. 각 과목들의 성적 산출방식에는 차이가 있는데,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석차등급이 표시되지만, 진로선택과목에는 석차등급이 표시되지 않는다. 일반선택과목의 경우 대부분 대학이 성적을 평가할 때 석차등급과 단위 수를 활용하지만, 진로선택과목의 경우에는 대학들의 활용 방법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성취도(A/B/C)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하는 대학도 있고,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 내 세특 기록 등을 함께 정성평가하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관심 대학의 선택 과목 반영 방법을 지원 전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입시용어] 추가합격 / 추가모집

‘추가합격’은 수험생이 여러 대학에 합격했을 때, 하나의 대학에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면, A, B대학에 모두 합격한 수험생이 A대학교에 등록하고 B대학교에 등록하지 않았다면, B대학교에는 자연스럽게 미등록인원이 생기고 이에 따라 B대학교의 예비 번호를 가진 다음 순위의 학생들이 추가로 합격하게 된다.이러한 비율을 각 대학은 ‘충원율’이라는 지표를 통해 공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모집인원이 10명이고 충원율이 200%인 경우, 최초 합격자 10명에 추가로 20명이 추가 합격하여 총 30명이 최종 합격한 것을 의미한다. 충원율은 일반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높이 나타나고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순으로 낮아진다. ‘추가 모집’은 수시와 정시 모집을 통해 모집정원을 모두 채우지 못한 대학이 실시하는 제도이다. 주로 2월 말에 이뤄지며, 수시모집에서 합격하지 않았거나 정시모집에서 등록을 하지 않은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추가모집은 대학 간 복수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어서 경쟁률이 높고 입시결과 역시 수시, 정시에 비해 높게 형성되는 경우들이 있다. 주로 지방대학들이 추가모집을 하는 편이지만 최근 들어 선호도 높은 서울 지역 대학이나 의과대학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