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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애인 비하 표현이 빈번하게 사용되는 현실에 주목하여 해당 교육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탐구를 진행함.
탐구를 위하여 본교 1학년 학생을 표본집단으로 선정하여 설문지법을 활용한 양적연구를 진행함.
연구 결과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들과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음.
특히 학교생활 부문에서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과 하지 않은 학생들 모두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는 사실을 지적함.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실효성에 문제를 재기하였으며 특히 통합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해지고 있음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