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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을 통해 분석하고자 함.
이 문제를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관점에서 비교한 결과 동화주의적 관점보다는 다문화주의적 접근, 특히 샐러드볼 이론이 정체성 문제 해결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논증함.
그러나 기존의 다문화주의 이론에서는 다양한 정체성을 지닌 청소년들을 한 사회에서 어떻게 존중할지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함.
이를 위해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 이론을 적용하여, 다문화 청소년의 고유한 정체성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연대와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적 해결 방향임을 제시함.
다문화 청소년의 정체성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유한 정체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여 다문화주의를 실질적으로 실현하려는 노력이 요구됨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