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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의 수와 사회적 기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 이들이 여전히 배제와 차별 속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부터 탐구를 진행함.
악셀 호네트의 ‘연대적 인정’ 개념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원인을 한국 사회의 피상적인 인식과 구조적 배제에서 찾음.
특히 현재의 다문화교육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주노동자를 교육 담론에서 배제하고 있으며, 동화주의적 접근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함.
이에 뱅크스의 사회실천적 다문화교육과 캐나다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주노동자의 삶과 사회적 기여를 포괄하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해결책으로 제시함.
이주노동자를 ‘타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으로 인정하는 교육적&제도적 변화는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진정한 사회 통합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