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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수행평가에서 집단 이기주의를 탐구한 경험과 『호모 데우스』를 통해, 기술 발전이 인간의 이기주의를 강화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게 됨.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 인간이 더 이기주의적이 될 가능성과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비교 분석함.
먼저 호모 데우스가 결핍을 극복한 존재가 될 경우, 윤리가 필요 없어지고 효율과 자기 최적화만을 추구하며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다는 입장이 제시됨.
반대로, 생명과 권력을 다루는 능력이 커질수록 인간은 더 큰 윤리적 책임과 보편적 도덕 의식을 자각하게 될 가능성도 논의됨.
기술은 이기주의를 강화할 수도, 윤리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가짐.
결국 미래 인간의 이기주의 여부는 기술 그 자체보다 그것을 대하는 인간의 윤리적 선택에 달려 있음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