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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쟁은 영토 확장의 '업적'으로, 어떤 전쟁은 '학살'로 기록되는 평가의 차이에 의문을 품고 그 이유와 윤리적 관점의 변화를 알고 싶어 탐구함.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정복 전쟁은 업적으로 평가받는 반면, 제2차 세계대전 등 현대의 전쟁은 제국주의적 학살로 평가받는 사례를 분석함.
이러한 차이는 기록 주체의 변화, 역사 기록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전쟁의 발발 조건과 수행 원칙을 따지는 '전쟁 윤리'의 대두 때문임을 파악함.
시대에 따라 사료 기록 방식과 윤리적 기준이 달라짐에 따라, 비슷한 피해를 입힌 전쟁이라도 시대상에 따라 상반된 평가가 나타날 수 있음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