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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고 선한 기독교의 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고난과 악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고 신정론의 핵심 딜레마를 탐구함.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전제와 '세상에는 악이 발견된다'는 사실 사이의 모순을 네 가지 논증 방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함.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를 통해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유의지와 사탄의 유혹에서 악이 기원했다는 고전적 답변을 분석함.
사탄의 기원에 대한 의문 등 아우구스티누스 주장의 논리적 한계를 지적하고, 신의 전능을 그리스도의 계시로 해석한 칼 바르트의 현대적 관점을 검토함.
이를 통해 신의 선함과 세상의 악이라는 상충하는 문제를 지적으로 옹호하려는 신학적 시도들의 역사와 논리적 흐름을 파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