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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문해력 저하 논란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개인이 갖추어야 할 리터러시의 태도와 본질을 고민하고자 탐독함.
도서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를 읽고 문자·영상 매체의 특성을 분석했으며, 관련 기사 탐독을 통해 '북튜버' 문화가 독서 관념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고찰함.
리터러시는 타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아닌 '연결의 다리'가 되어야 하며, 영상이 지식 습득에는 효율적이나 능동적 사고와 자기만의 해석을 위해서는 문자 매체 고유의 가치가 보존되어야 함을 깨달음.
"영상이 추상적인 것을 다루지 못한다"는 저자의 견해에 대해, 장면과 음악 등 다층적 요소를 활용한 '서브텍스트'의 힘을 근거로 영상 매체의 예술적·추상적 가능성을 역설함.
매체 간 우열을 가리기보다 각 장점을 균형 있게 수용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확립했으며, 향후 북튜버 문화 속에서 독자의 능동적 해석을 이끌어낼 방안에 대해 추가 탐구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