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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와 유고슬라비아 내전 등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정보 전달의 핵심인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찰하고자 함.
동일한 사건을 다룬 다양한 관점의 영화들을 비교 분석하고,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여론전이 전쟁의 승패에 미친 과정을 추적함.
언론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대중의 여론을 형성하고, 때로는 전쟁의 전개나 국제사회의 개입 여부를 결정짓는 결정적 변수임을 확인함.
분쟁과 안보 위기 속에서 국제 협력을 이끌어내는 언론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세계 시민의 자세'를 정립함.
현대 사회의 언론은 평화 구축을 위한 강력한 도구인 만큼, 이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민 의식이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드는 출발점임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