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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외교가 외교와 국제 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탐구를 진행함.
『10년 후 세계사: 미래의 역습』과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플랫폼과 미디어 외교 사례를 분석하고, 틱톡·넷플릭스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국가 이미지 형성과 외교 전략의 변화를 살펴봄.
분석 결과, 소셜미디어와 OTT 플랫폼은 단순한 문화 확산 수단을 넘어 정보 통제와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외교적 자산으로 기능하며, 한국의 K-콘텐츠는 공공외교의 핵심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함.
또한 플랫폼 알고리즘과 규제 문제를 통해 디지털 외교의 한계와 윤리적 쟁점이 동시에 존재함을 파악함.
이를 통해 외교가 정부 중심의 협상에서 벗어나 미디어와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외교로 확장되고 있음을 이해하고,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외교 전략의 필요성을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