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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의 독점화로 인해 지상파 방송사가 위축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콘텐츠 접근권이 위협받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껴 정책 건의와 윤리적 고찰을 시작함.
방송통신위원회에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건의문을 작성하고, OTT(<나는 신이다>)와 지상파(<선암여고 탐정단>)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별 윤리적 논란을 비교 분석함.
OTT는 규제 사각지대에서의 자극성 문제가, 지상파는 보수적 심의와 표현의 자유 간 갈등이 있음을 확인하고 제작자의 4대 공공적 책임(접근성·인권·공정성·공익성)을 도출함.
플랫폼의 형태와 관계없이 콘텐츠 제작자는 사회적 영향력을 자각하고 인권 보호와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자율적인 윤리 기준을 정립해야 함을 강조함.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작자의 책임 의식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으며, 시청자로서도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함양해야 함을 역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