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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토론 중 느낀 미디어 프레임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AI PD와 기사 작성 기술 등 콘텐츠 제작 자동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편향성과 고정관념 재생산 문제에 호기심을 느껴 탐구를 시작함.
『AI는 차별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등의 도서와 학술 자료를 참고하여 생성형 AI의 뉴스 및 영상 제작 현황을 분석하고, AI PD ‘엠파고’의 사례와 AI 모델의 인종·성별 편향 사례를 심층 조사함.
AI는 학습 데이터에 내재된 사회적 편견을 무비판적으로 습득하여 인간보다 빠르고 광범위하게 편향된 프레임을 확산시킬 수 있으며, 특히 서구 중심의 데이터가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음을 파악함.
기술적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윤리적 통찰력임을 깨닫고, 편향 감지 기술 고도화와 알고리즘의 투명성 확보, 그리고 수용자의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필수적임을 도출함.
앞으로 AI가 만든 콘텐츠 속 편향을 탐지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설계와 윤리적 검증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는 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의의를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