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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사람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를 읽고, 민주 시민성의 범위와 자격의 변화에 대해 고민함
칸트와 하버마스의 사상을 근거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이 시민의 자격을 독점할 수 있는지를 탐구함
능력 중심으로 시민성을 정의한다면 사회적 소수자들의 자리가 위태로워짐을 깨달음
논문을 바탕으로, '감수적 존재로서 굴욕을 경험할 수 있는가'를 시민성의 기준으로 삼는 존엄의 역설에 주목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로부터 시민의 자격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배제되고 있는 소수자들을 포용하는 것으로 그 본질을 확장해야 함을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