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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에서 학습한 보민론이 현대 사회보장제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느껴 탐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문헌을 읽고, 항산론은 최저소득 보장제로, 사궁구휼과 기근구제론은 공공부조의 긴급 구호 원리와 유사한 행정 제도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정전제의 재분배 취지는 유의미하나 현대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맹자 사상에서의 복지 제도는 시혜적 복지에 해당하여 현대 행정 체계와 구조가 다름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