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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민자의 한국어 능력이 취업률 및 소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고 탐구를 시작함
통계청의 전국 다문화 가정 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구소득별로 한국어 능력, 취업률, 평균 임금을 비교 분석함
분석 결과, 한국어 능력과 취업률·소득 간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아 가설은 기각됨
특히 가구소득이 높은 집단이 더 높은 임금을 받는 경향은 있었지만, 이들의 평균 한국어 능력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인됨
언어 외에도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인이 경제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식하고, 후속 질적 연구와 정책적 대안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