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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산업화의 발전 속에서 심화된 인간소외 현상을 문학을 통해 분석하고자 탐구를 시작함.
인간소외를 거대 조직과 기계 문명 속에서 인간이 도구화되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그 개념을 정리함.
프랑스 문학에서는 카뮈의 『이방인』을 통해 사회적 관습에 순응하지 않는 개인이 소외되는 양상을 분석함.
한국 문학에서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과 「탁류」, 「날개」 등을 통해 산업화와 식민지 현실 속 인간 소외를 비교함.
이를 통해 시대와 사회가 달라져도 인간소외는 반복되며,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성찰과 실천이 요구됨을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