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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시간에 학습한 머튼의 아노미 이론과 달리, 사회적 수단(이동권 등)이 부족한 장애인의 일탈 양상이 크지 않은 점에 주목하여 실증 연구를 기획함.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에서 학습한 최소제곱법 원리를 적용하여 이동권 인식과 사회적 포부 간의 회귀분석을 실시함.
분석 결과, 이동권 인식이 높을수록 미래 낙관성과 사회 참여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β=0.72)가 나타남을 도출함.
이를 바탕으로 자유를 '실질적 능력'으로 정의한 아마르티아 센의 역량 이론을 적용하여, 이동권 보장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아실현을 위한 필수 조건임을 역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