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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법 수업에서 시민 참여의 의의를 배우며, 소득 격차가 투표 참여의 격차로 이어지는 '투표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에 의문을 갖고 탐구를 시작함.
소득 불평등이 높을수록 고소득층의 목소리가 정치에 과잉 반영되고 저소득층은 소외되는 '상대적 권력 이론'이 한국의 대선 지표(상위 20% 투표율 92% vs 하위 20% 60%)에서 나타남을 분석함.
정부의 선거일 공휴일 지정 및 사전투표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격차의 원인으로 '투표 습관 가설'을 제시하며 초기 투표 경험의 중요성을 도출함.
이를 학내 활동에 적용하여 학생회장 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슬로건과 공익 광고를 제작함으로써 이론적 탐구를 실천적 해결책으로 확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