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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노인이 만성질환 관리 부재로 인해 우울증 진단율은 1.5배, 응급 상황 사망률은 20% 높게 나타나는 사회적 악순환을 분석함
특히 울산과 강원의 공공의료기관 수 차이가 저소득층의 의료 이용 형평성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Le Grand 지수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해 입증함.
'노인외래정액제'의 기준금액이 2001년 이후 23년째 동결되어, 실제 의원 초진료(1만 7,610원)보다 낮아진 제도의 실효성 부재 문제를 지적함.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이후에도 서울 소재 의료기관 이용 비율이 90%를 상회하는 현상을 통해 기술 도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의료 쏠림 현상의 심각성을 강조함.